나랑유치원 박수진 원장이 “나랑유치원 이야기는 위기일까요? 기회일까요?”라는 주제로 신입교사 O.T에서부터 3월 학부모 면담까지 운영 사례를 발표해 주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.

김현정 부원장은 “나눔과 숲 프로젝트” - 환경문제를 유아 스스로 찾아 능동적 대안을 세우고 해결하는 주도적 학습과정에 관한 사례발표를 통해 녹색성장 환경교육 프로그램 계획 및 운영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.

유아교육기관에서 환경은 매우 중요한 요인이다. 교육의 가치관을 반영하고 유아들의 삶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활동하기에 적합한 넓고 안정된분위기의 교육환경을 공개해 준 여나유치원 이경희 원장(서울회장)과 교직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.